비에이치, 대신증권의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3분기 실적 호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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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8-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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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대신증권의 매수 의견과 4만1000원의 목표주가 유지

비에이치는 올해 2분기 실적으로 매출 3053억원(전년 대비 10.6% 감소), 영업이익 97억원(59.6% 급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 연구원 박강호는 "2분기 실적은 예상치와 증권가 전망치 평균에 못 미치는 수치였다"며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부진과 아이폰15향 초기 공급 지연으로 인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3분기 실적은 호조세를 보이며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 대신증권은 비에이치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5294억원, 영업이익이 55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73.4%, 47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애플 아이폰15향 R/F PCB(경연성 인쇄회로기판) 공급 확대와 삼성디스플레이향 매출 회복으로 2분기의 실적 부진을 극복할 것"이라며 "최근 삼성디스플레이의 점유율이 경쟁사의 수율 부진으로 인해 상승세를 보이면 비에이치의 추가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2023년 하반기에는 명확한 실적 개선이 이뤄지며, 2024년에는 애플 아이패드향 신규 PCB(인쇄회로기판) 공급과 전장향 매출 확대로 최고 실적을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PCB 업종에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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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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