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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퍼즈업 아미토이가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하다

엔씨소프트는 6일, 캐주얼 퍼즐 신작 퍼즈업 아미토이(PUZZUP AMITOI)가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퍼즈업은 10월 6일 현재,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플로 선정되었다. 이 게임은 지난 9월 26일 출시되었으며,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총 36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포함하여 총 11개 언어로 퍼즈업을 즐길 수 있다.

퍼즈업은 대중적인 3매치(3-Match) 장르에 방향키 요소를 추가하여 차별성을 높였다. 플레이어는 방향키를 사용해 퍼즐이 내려오는 방향을 상하좌우로 변경하며 전략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클랜을 만들어 글로벌 이용자와 협력할 수도 있다.

엔씨소프트는 퍼즈업 출시를 기념하여 스페셜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출석 일수에 따라 한정판 스킨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퍼즈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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