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건축물에너지효율 1++ 등급 획득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5단계) 내 건축물 2개 동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을 획득했다고 부산항만공사(BPA)가 밝혔습니다. BPA는 오는 3월부터 운영 예정인 이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5단계)의 운영건물과 노무자대기소를 대상으로 설계단계 예비인증과 현장 심사를 완료하여 1++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1++등급은 연간 단위면적당 에너지 소요량이 80∼140㎾h/㎡ 이하인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는 등급으로, 한 단계 아래인 1+등급 건축물보다 약 2배 정도 에너지 사용량이 적습니다.
BPA는 이번에 획득한 1++등급에 이어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5단계) 건축물을 대상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과 녹색건축물 인증 획득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BPA의 강준석 사장은 "최근에는 ESG·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 등 여러 수상과 인증을 받았습니다"라며 "앞으로는 건설·에너지·환경 분야에서의 책임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5단계)의 건축물들이 에너지효율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으며, 지속 가능한 경영에 더욱 힘쓰고자 하는 BPA의 노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1++등급은 연간 단위면적당 에너지 소요량이 80∼140㎾h/㎡ 이하인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는 등급으로, 한 단계 아래인 1+등급 건축물보다 약 2배 정도 에너지 사용량이 적습니다.
BPA는 이번에 획득한 1++등급에 이어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5단계) 건축물을 대상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과 녹색건축물 인증 획득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BPA의 강준석 사장은 "최근에는 ESG·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 등 여러 수상과 인증을 받았습니다"라며 "앞으로는 건설·에너지·환경 분야에서의 책임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5단계)의 건축물들이 에너지효율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으며, 지속 가능한 경영에 더욱 힘쓰고자 하는 BPA의 노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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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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