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광수-옥순-영철 삼자회동으로 폭풍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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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9-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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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멤버인 광수(가명), 옥순(가명), 영철(가명)이 가짜 뉴스로 인해 일촉즉발 상황을 맞게 되었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인 나는 SOLO의 16기 돌싱 특집에서는 오해가 커진 광수, 옥순, 영철이 삼자 회동을 통해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전에 광수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휘둘려 옥순이 다른 남성 출연자에게 호감을 품고 있다고 착각했다. 이에 옥순은 광수에게 "나는 명확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광수라고 했다. 하지만 다른 여자에게 가벼워 보인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를 통해 광수는 이번에는 옥순과 영철을 불러내어 "화를 내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영철이 나에게 그런 말을 했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추궁하는 발언을 한다.

이에 영철은 "내가 무슨 말을 했는데? 어떤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거야?"라며 "광수님은 말을 잘해야 한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광수는 영철의 반응에 어이없어하며 "테이프를 깔까? 그런 말을 했는지 아닌지? 어떤 근거를 가지고 그런 말을 해서 이런 상황을 만드는 거냐"고 맞선다.

영철 역시 굴하지 않고 "난 상관 없다. 그럼 (테이프를 까서) 보자"고 대응한다. 이를 지켜보던 옥순은 멍한 표정을 짓고 나는 솔로의 MC들인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이경은 "이건 감정싸움"이라고 씁쓸해하며, 데프콘 역시 "제발 그만…"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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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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