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를 반박한 어도어, 뉴진스 멤버들의 언어 교육에 대한 지원 강조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최근 하니의 한국어 교육을 의도적으로 막았다는 루머를 반박했다. 어도어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유포된 것을 밝혔다. 소속사는 이에 대해 지나칠 수 있는 내용이나 억측의 정도가 심하다며,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의 언어 교육을 위해 강사를 섭외하고 교육 시간을 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하니의 니즈에 맞춘 언어 교육도 별도로 실시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하니는 직접 팬 플랫폼을 통해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절대 그런 상황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어도어는 하니의 언어 교육이나 다른 멤버 혜인의 홈스쿨링 등은 개인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며, 회사가 임의로 결정하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뉴진스 멤버들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소한 활동도 배움의 일환으로 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위해 프라이버시 관련 사안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대 해석은 삼가달라며, 앞으로도 멤버들을 지원하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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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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