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걸

배우 안재홍이 마스크걸 주오남에 이어 LTNS로 새로운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는 OTT 티빙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LTNS(Long Time No Sex, 롱 타임 노 섹스)의 오픈토크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공동 연출과 극본의 임대형·전고운 감독, 그리고 주연 배우 안재홍과 이솜이 참석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LTNS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온 스크린(On Screen) 섹션에서 공식 초청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삶에 치여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 우진(이솜)과 임박사무엘(안재홍)이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 협박에 나서고, 그 과정에서 이미 망가졌던 그들의 관계를 마주하는 코미디 시리즈이다. 전고운 감독과 이솜, 안재홍이 2018년 영화 소공녀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협업 이후 다시 한 번 결집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솜과 안재홍은 이 작품에서 결혼 5년 차인 부부로 호흡한다. 두 사람은 소공녀와 안재홍이 연출한 단편영화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2020)에 이어 벌써 세 번째 만남이다.
특히 안재홍은 최근에 지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주오남 역할로 파격적인 변신을 하며 전 세계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이번 LTNS에서는 택시 기사 캐릭터를 맡아 색다른 매력을 기대하게 했다.
안재홍은 "LTNS에는 진짜 같은 순간을 담아내고 싶었다. 물론, 모든 작품에서 마찬가지이지만 이 드라마는 공감도가 높을수록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면에서 이솜과 연기할 수 있어서 진짜 같은 순간을 잘 담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는 OTT 티빙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LTNS(Long Time No Sex, 롱 타임 노 섹스)의 오픈토크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공동 연출과 극본의 임대형·전고운 감독, 그리고 주연 배우 안재홍과 이솜이 참석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LTNS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온 스크린(On Screen) 섹션에서 공식 초청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삶에 치여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 우진(이솜)과 임박사무엘(안재홍)이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 협박에 나서고, 그 과정에서 이미 망가졌던 그들의 관계를 마주하는 코미디 시리즈이다. 전고운 감독과 이솜, 안재홍이 2018년 영화 소공녀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협업 이후 다시 한 번 결집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솜과 안재홍은 이 작품에서 결혼 5년 차인 부부로 호흡한다. 두 사람은 소공녀와 안재홍이 연출한 단편영화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2020)에 이어 벌써 세 번째 만남이다.
특히 안재홍은 최근에 지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주오남 역할로 파격적인 변신을 하며 전 세계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이번 LTNS에서는 택시 기사 캐릭터를 맡아 색다른 매력을 기대하게 했다.
안재홍은 "LTNS에는 진짜 같은 순간을 담아내고 싶었다. 물론, 모든 작품에서 마찬가지이지만 이 드라마는 공감도가 높을수록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면에서 이솜과 연기할 수 있어서 진짜 같은 순간을 잘 담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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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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