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현 전 소속사, 나는 솔로 18기 옥순이 진가현이 맞다고 인정하지만 출연은 마케팅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진가현 배우, 나는 솔로 18기 옥순이 진가현이 맞다고 인정하고도 마케팅을 위해 방송 출연은 아니었다
연예기획사 엠플레이스는 최근에 "진가현은 2020년 1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소속 배우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속계약 해지 후에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전부터 육회 가게 직원으로 일하면서 개인적인 삶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마케팅 의혹 등으로 오해가 생겨 안타깝다"고 설명했다.
18기 옥순은 나는 솔로 방송 이후 블랙핑크의 리사와 닮은 얼굴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온라인 상에서는 옥순이 사실은 배우로 활동하고,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나는 솔로에 출연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현재 옥순이 일하는 육횟집 대표 A씨가 유튜브 가짜 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이전에 한 유튜브 채널은 18기 옥순이 과거에 자신의 이름으로 웨딩 업체에서 예복을 빌렸으며, 그 후 A씨의 이름으로 된 웨딩 촬영 후기 글이 남겨졌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가짜 뉴스 영상을 공유하며 "왜 제 결혼식 때 와이프가 꽃집 작업 중에 가시에 찔려 고생한 땀으로 산 예복이 조작되어 6만원짜리 렌탈샵 예복으로 속여졌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연예기획사 엠플레이스는 최근에 "진가현은 2020년 1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소속 배우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속계약 해지 후에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전부터 육회 가게 직원으로 일하면서 개인적인 삶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마케팅 의혹 등으로 오해가 생겨 안타깝다"고 설명했다.
18기 옥순은 나는 솔로 방송 이후 블랙핑크의 리사와 닮은 얼굴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온라인 상에서는 옥순이 사실은 배우로 활동하고,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나는 솔로에 출연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현재 옥순이 일하는 육횟집 대표 A씨가 유튜브 가짜 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이전에 한 유튜브 채널은 18기 옥순이 과거에 자신의 이름으로 웨딩 업체에서 예복을 빌렸으며, 그 후 A씨의 이름으로 된 웨딩 촬영 후기 글이 남겨졌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가짜 뉴스 영상을 공유하며 "왜 제 결혼식 때 와이프가 꽃집 작업 중에 가시에 찔려 고생한 땀으로 산 예복이 조작되어 6만원짜리 렌탈샵 예복으로 속여졌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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