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우아한 깃털 드레스 룩으로 국제 에미상 참석

배우 한효주, 제51회 국제 에미상에서 우아한 깃털 드레스 룩 선보여
한효주 배우가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힐튼 미드타운에서 열린 제51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효주는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 시상자로 나서며 패션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레드카펫에서 한효주는 어깨에 깃털과 크리스털이 장식된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연출했다. 드레스의 목선이 노출되는 디자인에 올림머리로 스타일링한 한효주는 길게 늘어지는 페어컷 다이아몬드 이어링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한효주는 오른손 약지에 볼드한 반지를 착용하며 커다란 금장 꽃이 돋보이는 새틴 버킷 백과 펌프스로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었다.
한효주가 착용한 드레스는 국내 드레스 브랜드 최재훈 드레스의 제품이었다. 한효주는 이에 함께 지미추의 제품을 매치해 가방은 459만원, 펌프스는 402만원의 가격을 보여주었다.
특히 한효주가 선택한 주얼리는 모두 프레드의 제품이었는데, 귀걸이 한 쌍의 가격만 5940만원에 달하는 반지까지 총 7100만원의 고가 주얼리를 착용했다.
한효주는 이날 국제 에미상에서 주목받는 작품인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재벌집 막내아들이 노미네이트되었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이를 통해 한효주는 우수한 작품을 통해 국제 무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배우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한효주 배우가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힐튼 미드타운에서 열린 제51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효주는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 시상자로 나서며 패션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레드카펫에서 한효주는 어깨에 깃털과 크리스털이 장식된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연출했다. 드레스의 목선이 노출되는 디자인에 올림머리로 스타일링한 한효주는 길게 늘어지는 페어컷 다이아몬드 이어링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한효주는 오른손 약지에 볼드한 반지를 착용하며 커다란 금장 꽃이 돋보이는 새틴 버킷 백과 펌프스로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었다.
한효주가 착용한 드레스는 국내 드레스 브랜드 최재훈 드레스의 제품이었다. 한효주는 이에 함께 지미추의 제품을 매치해 가방은 459만원, 펌프스는 402만원의 가격을 보여주었다.
특히 한효주가 선택한 주얼리는 모두 프레드의 제품이었는데, 귀걸이 한 쌍의 가격만 5940만원에 달하는 반지까지 총 7100만원의 고가 주얼리를 착용했다.
한효주는 이날 국제 에미상에서 주목받는 작품인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재벌집 막내아들이 노미네이트되었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이를 통해 한효주는 우수한 작품을 통해 국제 무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배우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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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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