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가자지구 경계 개방, 구호품 처음으로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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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0-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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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면 봉쇄와 보복 공격으로 가자지구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날 가자지구로 처음으로 구호품이 반입되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집트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잇는 라파 국경 검문소에서 구호품을 실은 트럭이 오전 10시 14분에 건너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라파 국경 검문소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발발 이후 2주 만에 열린 사실상 유일한 통로입니다.

이스라엘과 이집트는 지난 1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을 계기로, 구호 물품 20대 분량을 1차로 가자지구에 조건부로 반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폭격으로 도로에 구덩이가 생긴 등 보수 작업으로 인해 구호물품 반입이 지연되었습니다.

가자지구 주민들은 구호품 반입으로 필요한 식량과 의약품, 생필품 등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가자지구 주민들의 생존과 안전이 보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스라엘과 이집트는 가자지구 주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계속해서 제공해야 하며, 국제사회도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가자지구 주민들의 어려움을 더 이상 늘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번 구호품 반입은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중요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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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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