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대표, 윤영찬 의원의 쿠데타 발언 비판" "김 대표, 윤 의원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에 대한 쿠데타라니 제정신이 아니다" "김 대표, 윤 의원 발언을 통해 국민 선택을 반란으로 본다는 것은 최악의 막말" "김 대표, 윤 의원은 역대 최다 득표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강조" "김 대표, 민주당 정권의 실패로 인한 정권교체가 발생한 것으로 해석" "김 대표, 윤 의원의 이전 사건을 언급하며 포털 통제 의도를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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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7-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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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도 넣지 말아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쿠데타 발언과 관련하여 "반성과 사죄를 해도 모자라는 마당에 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을 향해 쿠데타라니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찍은 1639만명은 쿠데타 세력이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재인정부에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 의원은 지난달 30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서 "이 분(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정부에서 사실상 쿠데타를 통해서 검찰개혁을 반대하면서 조국 수사를 하셨던 분이다. 그래서 대통령이 됐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김 대표는 "국민의 준엄한 선택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향해 쿠데타라고 말하는 것은 국민 선택을 반란으로 본다는 것으로 민주국가에서 결코 용인될 수 없는 최악의 막말"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역대 최다 득표로 대통령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민주당 정권의 총체적 실패가 정권교체로 이어졌다"며 "불공정, 내로남불, 위선, 무능까지 골고루 다 갖췄던 민주당·문재인정권에 대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었다"고 했습니다.

김 대표는 "윤 의원은 과거 상대 당 대표 연설이 포털 메인페이지에 올랐다고 포털업체에 들어오라 지시해서 협박성 직권남용 논란을 빚은 바 있다"며 "인터넷 포털을 자신의 구미에 맞게 통제하려는 윤영찬이 이제는 선거 결과마저 자기 맘대로 취사선택하고 선언하고 있는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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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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