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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특별출연한 드라마 이로운 사기에서의 비하인드 샷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강윤 문가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로운 사기 12회에서 대부 업체인 큰 손 민강윤 역으로 특별 출연한 문가영은 사진 속에서 골반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밀착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그는 컷아웃 드레스 사이로 잘록한 허리와 골반선, 그리고 타투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특히, 문가영은 이번에 타투를 공개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게시된 다른 사진에는 이수현 감독과 함께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문가영은 이수현 감독 옆에서 볼하트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었고, 이에 문가영은 "그건 그냥 동그라미야"라는 코멘트를 달며 웃음을 자아냈다. 문가영은 이수현 감독의 인스타그램에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준 그대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댓글을 달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가영의 비하인드 샷은 많은 이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의 특별 출연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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