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동생 세르히오 레길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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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9-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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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절친한 동생인 세르히오 레길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매체인 "디 에슬래틱"에 따르면 토트넘의 레프트백인 레길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임대 계약에 곧 서명할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레길론은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에 대해 토트넘도 승인하였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루크 쇼의 부상 이후 레길론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쇼는 최근 울버햄튼과의 경기와 토트넘과의 2라운드에서 출전했지만 근육 부상을 당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클럽 소식표에 따르면 쇼는 앞으로 몇 주에서 몇 개월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왼쪽 뒤쪽을 담당할 선수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백원으로 활약하던 타이럴 말라시아는 프리시즌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고, 유망주인 브랜든 윌리엄스는 임대 이적으로 떠났습니다. 이에 따라 레길론의 영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디오고 달롯은 최근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라이트백에서 왼쪽 뒤쪽으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출전했지만, 전문적인 선수의 필요성이 큽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이적 시장은 9월 1일 오후 11시에 마감됩니다. 디 애슬래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길론과 함께 피오렌티나의 미드필더인 소피앙 암라바트를 영입하길 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레길론은 2020년에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습니다. 첫 시즌에는 총 34경기에 출전하며 토트넘의 주전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2021-2022시즌부터는 맷 도허티와 라이언 세세뇽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습니다. 더욱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반 페리시치까지 영입하여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레길론은 출전 기회를 잃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레길론은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 이적되며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적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이적 윈도우가 마감되기 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길론과 소피앙 암라바트를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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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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