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의 득점, 이한범의 어시스트로 미트윌란이 4-1로 완승!

profile_image
writer

창업뉴스


reply

0

hit

50

date 23-11-06 14:34

d83d51159b7c9be24ec3092c31beb8ed_1761303363_8937.jpg
코리안 듀오가 맹활약했다. 조규성이 골을 넣자 이한범은 어시스트를 올렸다.

미트윌란은 6일(한국시간) 덴마크 흐비도브레의 프로 벤틸레이션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14라운드에서 4-1로 완승했다. 최근 리그 3연승을 포함해 8경기 무패 행진(5승3무)을 이어간 미트윌란은 8승3무3패(승점 27)로 3위에 자리했다.

미트윌란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투톱에 조규성 프란쿨리노가 출격했다. 2선은 아랄 심시르, 안드레 뢰머, 크리스토퍼 올슨, 다리오 오소리오가 포진했다. 포백은 파울리뉴, 매스 베흐, 스베리르 잉가손, 아담 가브리엘이 섰다. 골키퍼 장갑은 마르틴 프레이슬이 꼈다.

미트윌란이 전반 19분 프란쿨리노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상대 수비 맞고 나오자 이를 프란쿨리노가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조규성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 28분 가브리엘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의 손에 밀려 넘어졌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조규성이 골키퍼의 방향을 완전히 속이는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조규성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로써 조규성은 지난 9월 25일 오덴세전 이후 6경기 만에 골맛을 봤다. 그동안 꾸준히 풀타임 출전했지만 유독 골과 인연이 없어 아쉬웠던 조규성은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골 감각을 끌어올렸다. 리그 13경기 출전 7골 2도움이다.

전반 막판 호비도브레의 자책골이 나오며 3-0이 됐다. 뢰머의 슈팅이 호비도브레 선수 몸에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조규성의 득점 외에도 반가운 소식이 또 있었다. 지난 8월 ...
Like

0

Upvote

0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No comments yet.

디씨엠 인공지능 개발, AI, SEO최적화 백링크 홈페이지 제작
seo최적화 백링크 전문 - SEO100.com 홈페이지 제작
스마트리퍼몰 - 중고폰매입,아이패드중고매입,맥북중고,박스폰,중고폰 매입 판매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