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바레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0-0으로 전반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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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9-2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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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바레인과의 무득점 전반전 마쳐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바레인과 조별리그 최종전의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이강인은 대회 첫 출전이지만 출전 시간은 단 35분이었다.

남자 축구 대표팀은 황선홍 감독의 이끄는 채로 24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맞이했다.

이강인은 대회에 합류한 이후 첫 출전의 날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전반 35분에는 고영준 선수와 교체됐다. 이강인은 지난 21일 파리생제르맹에서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합류한 상태였다.

이강인은 경기에서 팀의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했지만 한국은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3분에 정우영이 차날 오른발 프리킥이 골문을 벗어나고, 전반 19분에는 이한범의 헤더가 크로스바 위로 나갔다.

조영욱은 전반 23분부터 25분과 26분에 걸쳐 헤더로 골을 시도했지만 약간의 오차로 인해 골문을 벗어나거나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강인은 대부분 후방에서 주로 활동하며 왼발로 침투 패스를 시도하거나 날카로운 크로스로 빈틈을 공략했다. 하지만 이강인의 활약은 왼발로의 공격 포인트로 연결되지 못했다.

현재 양 팀은 경기에서 0-0으로 비겨있다.

대표팀은 이전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조 1위인 한국은 F조 2위 키르기스스탄과 27일 오후 8시 30분에 같은 장소에서 16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황선홍 감독은 바레인을 이기고 3연승으로 토너먼트를 진출하며 최종적으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실현한다면 2014년 인천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에 이어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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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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