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중학생들 탑승 관광버스와 화물차의 사고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반포IC 1㎞ 앞에서 중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는 빗길로 인해 화물차가 왼쪽 버스전용차로로 미끄러지면서 일어났다고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기사가 중상을 입었으며, 아현중학교 교사 1명과 학생 19명 등 총 2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은 강원 평창군에서 수련회를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는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사고 현장을 정리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Like
0
Upvote0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No comments y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