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그랑프리 4개 수상으로 자체 최다 그랑프리 기록 경신

제일기획,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32개의 본상 수상
제일기획은 국내 유일한 국제 광고제인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총 3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제일기획은 국내외 광고 회사 중 가장 많은 그랑프리를 수상한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지능적인 캠페인인 똑똑은 인터랙티브 등 4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12개의 상을 받았다. 경찰청과 함께 진행된 똑똑 캠페인은 가해자와 같은 공간에 있는 피해자가 112에 전화를 건 후 아무 숫자 버튼을 누르면 보이는 112 접속 링크를 보내 초동조처를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삼성전자의 페이스 캠페인도 필름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나홍진 감독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3 울트라로 찍은 단편영화인 페이스는 자신의 신념을 위해 무모하게 돌진하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외에도 삼성전자와 스페인 법인이 함께 진행한 언피어, 옛 트위터인 X와 진행한 #세이브버즈, 삼성전자의 초대형 8K의 시대 캠페인 등도 본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제일기획은 세계 3대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를 비롯해 올해 열린 다수의 글로벌 광고제에서도 그랑프리를 수상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로써 제일기획은 광고업계에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으며, 앞으로 더욱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일기획은 국내 유일한 국제 광고제인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총 3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제일기획은 국내외 광고 회사 중 가장 많은 그랑프리를 수상한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지능적인 캠페인인 똑똑은 인터랙티브 등 4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12개의 상을 받았다. 경찰청과 함께 진행된 똑똑 캠페인은 가해자와 같은 공간에 있는 피해자가 112에 전화를 건 후 아무 숫자 버튼을 누르면 보이는 112 접속 링크를 보내 초동조처를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삼성전자의 페이스 캠페인도 필름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나홍진 감독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3 울트라로 찍은 단편영화인 페이스는 자신의 신념을 위해 무모하게 돌진하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외에도 삼성전자와 스페인 법인이 함께 진행한 언피어, 옛 트위터인 X와 진행한 #세이브버즈, 삼성전자의 초대형 8K의 시대 캠페인 등도 본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제일기획은 세계 3대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를 비롯해 올해 열린 다수의 글로벌 광고제에서도 그랑프리를 수상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로써 제일기획은 광고업계에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으며, 앞으로 더욱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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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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