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니에게 1인 기획사 설립 응원 "오드 아틀리에에서 다른 아티스트 제작할 가능성"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1인 기획사 설립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이효리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일, KBS 2TV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녹화 현장에서 이러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날 이효리는 제니에게 최근에 제니가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는 기사를 보았다고 말했다. 최근 제니는 블랙핑크 그룹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계속할 예정이지만 솔로 활동은 개인 레이블인 OA(오드 아틀리에)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제니는 "개인 활동을 자유롭고 편안하게 해보고 싶은 마음에 조심스럽게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며 "오드 아틀리에는 제가 가는 길이 이상하고 남들과 다르더라도 잘 해내겠다는 의지로 만든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오드 아틀리에에서 제니 이외의 다른 아티스트를 제작할 가능성이 있는지 물었다. 제니는 "그런 생각을 한 적은 없지만 회사를 차리면서 그런 상상을 해보니 재밌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니는 먼저 자신인 제니를 잘 케어해보고 미래에 좋은 일이 생긴다면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이효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2월에 안테나랑 계약이 끝나는데, 제니 저 좀 키워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제니는 웃으며 "전화주세요"라고 거들었다.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다음달 5일 오후 11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이날 이효리는 제니에게 최근에 제니가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는 기사를 보았다고 말했다. 최근 제니는 블랙핑크 그룹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계속할 예정이지만 솔로 활동은 개인 레이블인 OA(오드 아틀리에)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제니는 "개인 활동을 자유롭고 편안하게 해보고 싶은 마음에 조심스럽게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며 "오드 아틀리에는 제가 가는 길이 이상하고 남들과 다르더라도 잘 해내겠다는 의지로 만든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오드 아틀리에에서 제니 이외의 다른 아티스트를 제작할 가능성이 있는지 물었다. 제니는 "그런 생각을 한 적은 없지만 회사를 차리면서 그런 상상을 해보니 재밌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니는 먼저 자신인 제니를 잘 케어해보고 미래에 좋은 일이 생긴다면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이효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2월에 안테나랑 계약이 끝나는데, 제니 저 좀 키워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제니는 웃으며 "전화주세요"라고 거들었다.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다음달 5일 오후 11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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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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