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윤성원 전 국토부 1차관과 이문기 전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청장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

profile_image
writer

창업뉴스


reply

0

hit

60

date 24-01-04 05:30

d83d51159b7c9be24ec3092c31beb8ed_1761303363_8937.jpg
문재인 정부의 통계조작 의혹에 대한 대전지검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대전지검은 2일 윤성원 전 국토교통부 1차관과 이문기 전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청장을 직권남용과 통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번 구속영장 청구는 검찰이 지난해 9월 감사원의 의뢰를 받은 후 관련자에 대한 신병 확보를 위해 처음으로 진행되었다. 윤 전 차관은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비서관과 국토부 1차관으로, 이 전 청장은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으로 근무하면서 부동산 통계 수치를 조작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검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검찰은 이전에 강신욱 전 통계청장과 홍장표 전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황덕순 전 청와대 일자리수석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현재 이들의 관련 사안에 대한 조사는 진행 중이다.
Like

0

Upvote

0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No comments yet.

디씨엠 인공지능 개발, AI, SEO최적화 백링크 홈페이지 제작
seo최적화 백링크 전문 - SEO100.com 홈페이지 제작
스마트리퍼몰 - 중고폰매입,아이패드중고매입,맥북중고,박스폰,중고폰 매입 판매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