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베리와 라스의 프로듀싱으로 인한 IMP의 데뷔곡 크루진이 일본 음원 시장에 돌풍이 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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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9-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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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베리와 라스가 협업하여 일본 신인 아이돌 그룹 IMP의 데뷔곡을 작곡하고 프로듀싱하여 일본 음원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이 두 프로듀서들이 참여한 IMP의 데뷔곡은 크루진(CRUISIN)으로, 지난 8월 18일에 발매되었고 발매 후 짧은 시간에 화제를 모으며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부상하고 있다.

크루진은 일본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오리콘 디지털 싱글 차트에서도 2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트위터에서도 일본 트렌드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14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여 현재는 300만 뷰를 향해 더욱 빠르게 조회수를 증가시키고 있다.

로코베리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히트 프로듀서이자 밴드로도 활약하고 있는데, 그가 지민, 빅뱅, SG워너비 등을 프로듀싱한 경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에서도 뛰어난 작품을 선보이며 음원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호텔 델루나 등의 드라마 OST를 프로듀싱한 로코베리는 신뢰를 받고 있는 음원 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EDM,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프로듀서 듀오 라스도 IMP의 데뷔곡에 참여하여 알려진 어빈과 슬레이로 구성된 2인조로, 그들이 참여한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KBS 프로듀서 오디션 프로그램인 리슨업에 출연하여 뛰어난 기량을 과시하며 주목받았고, 최근에는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함께 봄노래라는 곡으로 자신들만의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이처럼 한국인 프로듀서들의 영향력이 J-POP에서 강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K-POP의 영향력도 일본 음원 시장에서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로코베리와 라스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한국 음악의 다양성과 풍부한 컨텐츠가 일본 음원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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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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