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가 반려견 복제로 논란, "사실무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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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1-0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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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 반려견의 DNA를 복제해 새로운 강아지를 얻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동물 한 마리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다른 동물들이 희생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나왔지만, 이에 대해 유튜버는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A 유튜버는 구독자 2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데, 지난 4일에 해당 논란에 대해 영상을 올려 해명했습니다. A 유튜버는 "복제 과정에서 10마리 이상의 개가 죽거나 버려지지 않습니다. 또한, 복제된 반려견인 티코의 복제 과정에서도 사망한 개는 단 한 마리도 없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콘텐츠를 위해 반려견을 복제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복제 비용은 8000만원에서 1억2000만원 사이로, 제 유튜브 수익은 그보다 훨씬 적은 금액입니다. 따라서, 복제를 위한 투자로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라고 바로 잡았습니다.

또한 A 유튜버는 "복제견 관련 정보들이 왜곡되어 퍼지고 있다. 원래는 질문을 추려 Q&A를 진행하려 했지만, 빠른 시일 내에 현재 논란에 대한 질의응답 영상을 업로드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A 유튜버는 "저는 복제된 강아지인 티코를 원래의 티코와 동일시하지 않습니다. 티코라는 이름은 제가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이름이기에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면 티코의 유골함 앞에서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라며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제 심정을 담으려다 보니 영상 일부분이 조금 무서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공포스러우시거나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습니다.

A 유튜버는 지난 1일에 티코의 DNA를 복제해 새로운 강아지 두 마리를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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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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