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 금쪽이 육아법 논란에 "더 세심하게 살펴야한다"고 밝혀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는 자신의 교육관에 대한 비판이 나왔을 때, 더욱 세심하게 살펴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3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오 박사는 "어깨가 무겁다"라며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제시하는 공감과 이해가 허용과 같은 의미로 오해되고 있다고도 안타까워했습니다.
오 박사는 "내가 방송에서 이 아이를 이해해보자고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향을 찾아보자는 의미입니다. 그냥 이해하고 받아줘 버리자는 얘기가 아닙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아이의 의사를 오냐 오냐 받아줘서 금이야 옥이야로 키우면 결코 좋지 않습니다. 단호한 훈육으로 아이가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선을 넘지 않도록 가르쳐야 합니다"라며 "아이들이 공포를 느끼도록 해서 찍소리를 못하게 하는 것은 훈육이 아닙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이 주장하는 솔루션 육아로 아이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에 대해 "과학적으로 맞다. 양육은 자녀의 발달 과정입니다"라며 "부모의 노력으로 아이의 뇌 신경회로를 변화시키고 대뇌의 신경 생화학적, 신경 생리적 환경을 변화시켜 아이의 정서, 행동, 부모와의 관계를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한편 일부에서는 체벌 필요성을 주장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오 박사는 "(매는 행위는) 결코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오 박사는 "내가 방송에서 이 아이를 이해해보자고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향을 찾아보자는 의미입니다. 그냥 이해하고 받아줘 버리자는 얘기가 아닙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아이의 의사를 오냐 오냐 받아줘서 금이야 옥이야로 키우면 결코 좋지 않습니다. 단호한 훈육으로 아이가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선을 넘지 않도록 가르쳐야 합니다"라며 "아이들이 공포를 느끼도록 해서 찍소리를 못하게 하는 것은 훈육이 아닙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이 주장하는 솔루션 육아로 아이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에 대해 "과학적으로 맞다. 양육은 자녀의 발달 과정입니다"라며 "부모의 노력으로 아이의 뇌 신경회로를 변화시키고 대뇌의 신경 생화학적, 신경 생리적 환경을 변화시켜 아이의 정서, 행동, 부모와의 관계를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한편 일부에서는 체벌 필요성을 주장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오 박사는 "(매는 행위는) 결코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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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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