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조가 전 골프 선수 박세리를 이용한 인맥 조작 과정을 털어놨다고 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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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1-0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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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가 사기 과정에서 전 골프 선수 박세리에게 골프를 배웠다며 거짓 인맥을 과시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FTM(트랜스젠더 남성) 유튜버는 최근 전청조의 사기행각을 공개하며 피해자의 입장을 전달하고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전청조가 어떻게 피해자에게 접근했으며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전청조는 피해자에게 골프를 치러 가자는 제안을 한 뒤, 박세리 선수와의 관계를 언급하여 신뢰를 쌓으려고 했습니다.

그는 "박세리 누나와 함께 촬영을 하고 친한 사이다"라며 "스윙 영상을 보내주고 그녀에게 보여달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전청조는 골프를 치러 왔다고 하며, "한 게임에서 홀인원을 두 번이나 했다"고 자신의 스코어 카드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는 스코어 카드를 확인해보니 홀인원 기록이 없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전청조가 보내온 스코어 카드에는 버디(-1)가 5개밖에 없으며 홀인원 기록은 없습니다. 홀인원은 이글(-2)로 기록됩니다.

이에 피해자는 "스코어 카드에 홀인원 기록이 없는데"라며 의문을 제기했고, 전청조는 "동반자의 이름으로 표를 뽑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설명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피해자는 캐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전청조의 변명이 무리한 이야기라고 전했습니다. 이 때를 통해 피해자는 전청조에 대한 신뢰가 깨진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청조는 이와 관련하여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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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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