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비행기 난동을 부린 술 취한 관광객, 경찰에 붙잡힌다.
제주에서 술에 취한 관광객이 비행기에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로 인해 경찰에 붙잡혀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10분쯤 제주공항 계류장에서 이륙 준비 중인 항공기에 탑승한 60대 A씨가 욕설과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인 A씨는 승무원들의 착석 요구도 무시해 해당 항공기의 운항이 예정보다 1시간 가량 지연되었습니다.
현재 공항 자치경찰단에서 A씨를 조사하고 있으며, 사건 경위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10분쯤 제주공항 계류장에서 이륙 준비 중인 항공기에 탑승한 60대 A씨가 욕설과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인 A씨는 승무원들의 착석 요구도 무시해 해당 항공기의 운항이 예정보다 1시간 가량 지연되었습니다.
현재 공항 자치경찰단에서 A씨를 조사하고 있으며, 사건 경위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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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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