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제자사랑 샌드위치 나눔 행사 성공적으로 개최

호서대학교, 제자사랑 샌드위치 나눔 행사 열려
호서대학교가 최근 아산캠퍼스, 천안캠퍼스, 당진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제자사랑 샌드위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16년째로,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교목실을 주관으로 교수아침기도회, 직원선교회, 여교수회, 교수협의회가 협력하여 준비하였다. 호서대학교의 교직원들은 김대현 총장을 비롯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샌드위치와 음료를 나눠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시각디자인 1학년인 백진희 학생은 "선배들로부터 시험기간에 간식 나눔 행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샌드위치와 함께 교수님들의 격려를 받아 힘이 났다"고 말했다.
조태연 교목실장은 "비록 건네는 것은 샌드위치 하나와 커피 한 캔이지만, 정성만큼은 세상의 밥을 자처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향한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정성은 대학을 사랑과 존경의 공동체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호서대학교의 샌드위치 나눔 행사는 고 강석규 명예총장이 밤 늦게까지 연구하는 교수와 공부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연구실과 도서관을 찾아 간식을 나눠주던 모습을 기억하는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부터 시작되었다.
호서대학교가 최근 아산캠퍼스, 천안캠퍼스, 당진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제자사랑 샌드위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16년째로,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교목실을 주관으로 교수아침기도회, 직원선교회, 여교수회, 교수협의회가 협력하여 준비하였다. 호서대학교의 교직원들은 김대현 총장을 비롯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샌드위치와 음료를 나눠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시각디자인 1학년인 백진희 학생은 "선배들로부터 시험기간에 간식 나눔 행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샌드위치와 함께 교수님들의 격려를 받아 힘이 났다"고 말했다.
조태연 교목실장은 "비록 건네는 것은 샌드위치 하나와 커피 한 캔이지만, 정성만큼은 세상의 밥을 자처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향한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정성은 대학을 사랑과 존경의 공동체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호서대학교의 샌드위치 나눔 행사는 고 강석규 명예총장이 밤 늦게까지 연구하는 교수와 공부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연구실과 도서관을 찾아 간식을 나눠주던 모습을 기억하는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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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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