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전 남자친구들에게 배신당한 사연 털어놨다

가수 홍지윤, 전 남자친구들에게 배신당한 사연 폭로
지난 5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가수 홍지윤이 출연하여 과거 연애사를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윤은 자신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연애를 즐겨왔다고 밝히며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월급 통장 카드를 남자친구에게 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MC 이상민은 궁금증을 표현하며 "내가 번 돈이 입금되는 통장 카드를 남자친구에게 준 거냐? 그래서 그걸 남자가 받았냐"고 물었고, 홍지윤은 "네, 받았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홍지윤은 전 남자친구가 후배와 바람을 피웠던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대학생 때 있었던 일인데, 제 후배에게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후배의 남자친구가 제 선배였는데 그때 제가 후배에게 혼내지 마라라고 해서 풀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라고 홍지윤은 폭로했다. 그리고 "이전 남자친구는 안 만나면 되지 않나 싶었는데, 바람 피운 후배한테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홍지윤이 만난 또 다른 남자친구는 당시 여자친구였던 홍지윤의 생일파티에 다른 여자들을 초대하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홍지윤은 "남자들끼리 재밌게 놀고 싶다고 했더니, 그럴 필요 없으니까 다른 여자들을 초대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빠지기로 했는데, SNS에 남자친구 친구들이 올린 사진을 보니까 여자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편하게 놀고 싶었던 거예요. 이걸 SNS로 보니까 기분이 정말 나빴습니다"라고 분노를 표현했다.
이를 들은 송가인은 "그러니까 남자들은 풀어주면 안 된다는 거죠. 기회를 조금이라도 주면 빠져나가려고 한다"며 분노를 억누르며 웃었다.
가수 홍지윤의 과거 연애사 폭로로 많은 시청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이야기에 공감했다. 홍지윤의 털어놓은 이야기는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가수 홍지윤이 출연하여 과거 연애사를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윤은 자신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연애를 즐겨왔다고 밝히며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월급 통장 카드를 남자친구에게 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MC 이상민은 궁금증을 표현하며 "내가 번 돈이 입금되는 통장 카드를 남자친구에게 준 거냐? 그래서 그걸 남자가 받았냐"고 물었고, 홍지윤은 "네, 받았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홍지윤은 전 남자친구가 후배와 바람을 피웠던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대학생 때 있었던 일인데, 제 후배에게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후배의 남자친구가 제 선배였는데 그때 제가 후배에게 혼내지 마라라고 해서 풀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라고 홍지윤은 폭로했다. 그리고 "이전 남자친구는 안 만나면 되지 않나 싶었는데, 바람 피운 후배한테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홍지윤이 만난 또 다른 남자친구는 당시 여자친구였던 홍지윤의 생일파티에 다른 여자들을 초대하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홍지윤은 "남자들끼리 재밌게 놀고 싶다고 했더니, 그럴 필요 없으니까 다른 여자들을 초대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빠지기로 했는데, SNS에 남자친구 친구들이 올린 사진을 보니까 여자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편하게 놀고 싶었던 거예요. 이걸 SNS로 보니까 기분이 정말 나빴습니다"라고 분노를 표현했다.
이를 들은 송가인은 "그러니까 남자들은 풀어주면 안 된다는 거죠. 기회를 조금이라도 주면 빠져나가려고 한다"며 분노를 억누르며 웃었다.
가수 홍지윤의 과거 연애사 폭로로 많은 시청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이야기에 공감했다. 홍지윤의 털어놓은 이야기는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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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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