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S/S 서울패션위크, 다음 시즌 트렌드를 미리 만나다

2024 S/S 서울패션위크, 다음 시즌 트렌드 미리 만나다
서울시는 내년 봄·여름 패션계 흐름을 미리 볼 수 있는 2024 S/S 서울패션위크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는 평년보다 앞당겨 열려 뉴욕·파리·밀라노·런던 4대 패션위크보다 먼저 다음 시즌 트렌드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서울시가 이른 패션위크 개최를 통해 K-패션에 관심이 높아진 해외 바이어들을 공략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서울패션위크는 9일까지 이어지며, 21개의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와 8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그리고 1개의 기업 브랜드(메트로시티) 패션쇼 등 총 30회의 런웨이가 펼쳐진다. 또한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으로 패션과 미술을 접목한 특별한 런웨이(9개 쇼)도 준비되었다.
서울패션위크의 오프닝쇼에는 그룹 뉴진스가 서울패션위크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포토콜 행사에는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이숙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참석하였다.
패션 위크는 마지막 날인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인에게도 개방되며, 트레이드쇼에 참여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다가오는 봄과 여름의 트렌드를 미리 접하고 패션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내년 봄·여름 패션계 흐름을 미리 볼 수 있는 2024 S/S 서울패션위크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는 평년보다 앞당겨 열려 뉴욕·파리·밀라노·런던 4대 패션위크보다 먼저 다음 시즌 트렌드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서울시가 이른 패션위크 개최를 통해 K-패션에 관심이 높아진 해외 바이어들을 공략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서울패션위크는 9일까지 이어지며, 21개의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와 8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그리고 1개의 기업 브랜드(메트로시티) 패션쇼 등 총 30회의 런웨이가 펼쳐진다. 또한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으로 패션과 미술을 접목한 특별한 런웨이(9개 쇼)도 준비되었다.
서울패션위크의 오프닝쇼에는 그룹 뉴진스가 서울패션위크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포토콜 행사에는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이숙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참석하였다.
패션 위크는 마지막 날인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인에게도 개방되며, 트레이드쇼에 참여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다가오는 봄과 여름의 트렌드를 미리 접하고 패션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Like
0
Upvote0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No comments y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