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리진,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멀티 유저블 IP 개발에 돌입

                            
                        스타트업 디오리진이 멀티 유저블 IP 개발을 위해 쿠와사시 마사노리 디렉터와 협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IP 개발은 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KOF)의 초기 시리즈를 총괄한 쿠와사시 마사노리와 함께 진행됩니다. 멀티 유저블 IP는 단일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웹소설, 웹툰,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또한 IP의 수명과 사업 및 미디어 전략 등도 프로덕션 단계부터 함께 수립됩니다. 이번 IP 개발에는 라이트 노벨 작가인 텐가 노부히코도 참여하게 됩니다. 쿠와사시 마사노리는 KOF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의 프로덕션, 시나리오, 디자인 등 제작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한 일본 게임 업계의 대표적인 작가입니다. 텐가 노부히코도 KOF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IP 개발에서도 시나리오와 각본 등을 맡을 예정입니다. 디오리진은 게임을 비롯한 웹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될 수 있는 오리지널 IP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구성 요소 전반을 기획 단계부터 고려하여 비즈니스의 확장을 염두에 두고 설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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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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