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아시아 증시 하락, 중국만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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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1-1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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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제외한 16일 아시아의 주요 증시는 모두 하락했습니다. 미국 뉴욕증시가 마틴 루서 킹의 날을 맞아 휴장하여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반도체 종목들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졌으며, 중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는 관망세가 강했습니다.

중화권 증시에서는 중국만 상승했습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0.27% 상승하여 2,893.99로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홍콩 항셍지수는 2.16% 하락한 15,865.92로 마감되었고, 대만 자취안 지수도 1.1% 하락한 17,346.87로 장을 마쳤습니다. 특히 항셍지수는 심리적으로 중요한 16,000선을 넘어서며 1년 2개월 만의 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대비 0.79% 하락한 35,619.18로 거래를 마치며 7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일본 기업들의 자본효율 개선 기대감으로 일본 주식 상승이 예상되었지만, 최근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 매도세에 지수가 밀렸습니다.

중국 당국의 증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중국 본토 시장에서 매수세가 우세했으며, 금융주들의 상승이 지수 전체를 끌어올렸습니다. 중국 정부는 17일 지난해 4분기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비롯해 지난해 12월의 고정자산투자, 산업생산, 실직률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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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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