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신 헤일리와 디샌티스, 아이오와 경선에서 대립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대결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불참하고 다른 곳에서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경선 일정은 곧 시작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여전히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이고 있지만, 불복 시도와 주 출마 금지 처분 등으로 인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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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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