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이혼 후 가수로서 눈물 흘리다 유브이 녹음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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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2-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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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과 가수 겸 제작자인 라이머가 이혼 후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지난 15일 공개된 페이크 다큐 유브이 녹음실에 라이머가 출연하였는데, 그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와 함께 그룹 UV의 녹음실을 찾았다. 그리는 녹음실에서 신곡 그리워를 열창하였고, 라이머는 가사가 나오자 감탄과 감동으로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그리와 UV 뮤지가 말다툼을 하며 부스에서 뛰쳐나가자, 라이머는 실망과 헛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라이머는 자신이 제작한 신곡도 공개하였다. 가사에는 "여전히 너는 나의 darling 허나 이제는 갈린 그런 사이", "내 모든 것들을 가지고 떠나가", "슬픔은 day by day", "흐르는 눈물은 절대로 멈출 수가 없어 cant stop", "가슴은 널 원해 아직까지도", "그러나 두 눈은 널 보내 정말 바보 같이도" 등의 내용이 담겼다. 라이머는 노래를 부를 때 넥타이를 풀어 헤쳐가며 절규하는 듯한 표현을 보였고, 결국에는 눈물까지 흘렸다. 이에 UV 뮤지와 유세윤은 부스로 들어가 라이머를 끌어안으며 위로하였다.

라이머는 2017년에 통역가 출신인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하였으나, 지난 6일 이혼을 알렸다. 둘은 5월부터 별거했고, 지난달 재산 분할 등에 협의한 후 이혼하였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이며, 서로를 비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라이머의 이번 눈물은 그동안의 감정을 터놓는 한 시점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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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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