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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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9-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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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에 대해 의결되었다. 이에 따라 개천절을 포함한 총 6일간의 황금 연휴가 확정되었다.

윤 대통령은 5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직후에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해당 안은 이날 오전 서울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제19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 안을 통해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여 내수를 촉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은 여당 국민의힘의 건의로 이뤄졌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임시공휴일 지정을 공식 건의하면서 "이번 추석은 코로나19가 독감 수준인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이라며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님조차 제대로 만나지 못했던 만큼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모처럼 가족, 친지,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민족의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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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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