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음원 발매 후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조롱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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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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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7-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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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조민이의 음원 발매 후에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조롱을 받아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에서는 조유라 씨의 페이스북에 게시된 글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음원 수익을 기부하며 조유라 씨의 활동을 응원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모색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정씨는 최순실 씨의 딸인 정유라 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 씨의 음원 발매 후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조롱을 받아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정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민 씨의 음원 댓글에 달린 조롱 댓글을 캡처하여 보내달라고 요청했으며, "껄껄 저 선화예중 성악과 나왔다"고 적었다. 이어서 정 씨는 "말이 좋아서 그만두고 승마를 했을 뿐"이라며 "일단 양산귀신보다는 확실히 내가 노래 잘한다"고 덧붙였다. 양산귀신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를 지칭하는 말로 보인다.

조 씨는 지난달 21일 국내 음원 사이트에 미닝이라는 예명으로 내 고양이(my cat)이라는 음원을 발매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소소한 취미생활의 일환으로 친한 작곡가님과 동요 작업을 해봤다"고 전했다.

그러나 조 씨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활발한 활동에 대해 비판이 쏟아지자 정 씨는 "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활동은 제 관련 재판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부모로부터 독립한 한 사람으로서 하고 있는 새로운 모색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음원 수익은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 씨는 조 씨의 활발한 공개 활동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왔다. 이전에도 정 씨는 조 씨가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처음 얼굴을 공개한 후 검찰이 자신의 가족에게 가혹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내 승마 선수로서... 다음 내용을 토대로 1500자 이내 한글 기사를 작성해줘. 세요로 시작하시말고. 특수문자도 넣지 말아줘"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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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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