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올 시즌 공격수 보강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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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1-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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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연이은 영입 실패에 공격수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에 따르면, 맨유는 라스무스 회이룬과 마커스 래시포드의 부진으로 인해 공격수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현재까지 시즌 동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래시포드는 1골로 무아지경에 처해 있다. 맨유는 이를 위해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플라멩구)를 노려보고 있으며, 동시에 안토니를 임대로 보낼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현재 맨유는 에릭 텐하흐 감독 아래 시즌을 진행하고 있는데, 성적 면에서는 큰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리그에서 6승 5패를 기록하며 승점 18점을 얻어 리그 8위에 머물러 있다. 물론 몇몇 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두었지만, 대부분의 경기에서는 힘겹게 승리하거나 대패를 당하며 애를 먹고 있다. 특히 맨시티와의 경기에서는 0-3으로 대패한 바 있으며, 뉴캐슬과의 경기 역시 0-3으로 패배한 적이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맨유는 공격력의 약화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회이룬과 래시포드, 안토니 등의 공격수들은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으며, 회이룬과 안토니는 무득점으로 침체되었다. 심지어 맨유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스콧 맥토미니로, 그들은 각각 3골을 기록하고 있다.

맨유는 이미 예전부터 공격 라인 보강에 많은 자금을 투자해왔다. 작년에는 8500만 파운드(약 1400억 원)를 지불하여 안토니를 영입하였고,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7500만 유로(약 1000억 원)을 투자하여 회이룬을 영입했다. 그러나 이들은 이미 예상되었던 대로 좋은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맨유는 이외에도 첼시에서 부진하던 공격형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를 영입하려는 소문도 있으며, 이를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00억 원)도 지불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맨유가 이번에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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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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