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감독, "한국은 정상급 수준의 팀, 경기력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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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1-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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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이 극찬받았습니다.

지난 15일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바레인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치렀습니다. 경기는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각)에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경기 초반에 바레인과 1-1로 비기는 상황에 처했으나, 경기 후반 이강인의 멀티 골로 3-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바레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후안 안토니오 피치는 경기 후 "우리는 분명 좋은 경기를 했지만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한국이 기술적으로 우리를 지배했기에 그들이 승리할 자격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경기력을 칭찬했습니다.

그는 또한 "한국은 정상급 수준의 팀이었습니다. 우리를 몹시 어렵게 만들었고, 경기에 대한 적응력도 우리보다 우수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다양한 대응책을 갖고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 바레인은 20일 말레이시아와 2차전, 25일 요르단과 최종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바레인 감독은 "아직 우리에게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낼 필요가 있습니다. 최고의 선수들을 선발하여 남은 경기들을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는 같은 날 요르단과의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0-4로 패배하였습니다. 현재 E조의 1위는 요르단이고, 2위는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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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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