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문화네트워크,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자 선정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자로 공연 연출가 이지나 씨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 선정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습니다.
올해로 16회째인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를 통해 양성평등 인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한 문화인과 단체를 선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입니다. 이번 수상자로는 공연 연출가 이지나 씨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이지나 연출가는 뮤지컬, 연극 등을 연출하며 성별보다는 배역의 개성과 감성을 표현하는 배우에게 역할을 맡기는 젠더프리 캐스팅을 꾸준히 시도해왔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노력과 시도가 인정받아 양성평등문화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은 여성 방송인들이 축구 경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여자 축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성별에 대한 편견을 벗게 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에게 여자 축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우리 사회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여성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신진 여성 문화인들에게는 신진여성문화인상이 수여됩니다. 이번에 수상한 7명의 신진 여성 문화인들은 김경민 작가와 시민단체 활동가, 문수진 애니메이션 감독, 유혜미 가구 디자이너와 작가, 유아영(들개이빨) 만화가, 이소연 시인, 장서윤 작창가, 조경숙 테크페미 활동가와 만화평론가입니다.
양성평등은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가치이며, 문화를 통해 이를 확산하고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격려를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여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역량을 인정하고 지원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올해로 16회째인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를 통해 양성평등 인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한 문화인과 단체를 선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입니다. 이번 수상자로는 공연 연출가 이지나 씨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이지나 연출가는 뮤지컬, 연극 등을 연출하며 성별보다는 배역의 개성과 감성을 표현하는 배우에게 역할을 맡기는 젠더프리 캐스팅을 꾸준히 시도해왔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노력과 시도가 인정받아 양성평등문화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은 여성 방송인들이 축구 경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여자 축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성별에 대한 편견을 벗게 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에게 여자 축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우리 사회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여성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신진 여성 문화인들에게는 신진여성문화인상이 수여됩니다. 이번에 수상한 7명의 신진 여성 문화인들은 김경민 작가와 시민단체 활동가, 문수진 애니메이션 감독, 유혜미 가구 디자이너와 작가, 유아영(들개이빨) 만화가, 이소연 시인, 장서윤 작창가, 조경숙 테크페미 활동가와 만화평론가입니다.
양성평등은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가치이며, 문화를 통해 이를 확산하고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격려를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여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역량을 인정하고 지원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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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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