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8강 진출 및 황선홍 감독의 탁월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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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9-28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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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3연패 도전 순항.. 8강 진출

한국 남자축구가 아시안게임 3대회 연속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8강에 진출하였다.

한국은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팀으로, 중국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의 16강전에서 정우영의 멀티골을 포함해 5-1 대승을 거뒀다.

이날 한국은 초반부터 공격을 매섭게 펴서 상대의 집중수비를 무너뜨렸다. 정우영을 비롯한 백승호, 조영욱, 홍현석 등이 골맛을 보였다.

한국은 8강에서 대회 개최국인 중국과 맞붙는다. 중국은 16강에서 카타르를 1-0으로 이겼다. 8강전은 내달 1일 항저우의 황룡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폭풍공격을 펼치고 있다. 16강전을 포함해 4경기에서 21골을 기록했다. 1차전 쿠웨이트전에서는 9-0, 2차전 태국전에서는 4-0, 3차전 바레인전도 3-0으로 대승했다. 조별리그 E조에서 3전 전승을 거두었다. 8강전에서도 막강한 화력을 보여줬다.

한국은 2014 인천 대회에서는 7경기에 13골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직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7경기에 19골을 넣고 정상에 올랐다. 19골은 한국의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골 기록이다. 황선홍호는 단 4경기만에 이 역사를 넘어서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특히 정우영은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미드필더임에도 이번 대회에서는 5골을 기록 중이다. 그의 공격력은 눈에 띈다. 1차전 쿠웨이트전에서 했던 해트트릭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멀티골로 활약했다.

황선홍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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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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