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st

• Facebook
• X

GM의 쉐보레 브랜드에서 출시된 신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인 트랙스 크로스오버(TRAX CROSSOVER)가 사전계약 시작 한 주 만에 1만3000건 이상의 계약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국내 첫 번째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주인공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 유튜버 진절미입니다.

한국지엠(GM)은 5일 경기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 1호차 전달식을 진행하였으며, GM 한국사업장 사장 로베르토 럼펠이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진절미에게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전달하였습니다.

진절미는 "생애 첫 차로 대세 차량인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직접 선택하여 1호 고객이 되어 감격스럽습니다"라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항상 새롭고 유니크한 감성을 팔로워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매력과 감성을 가지고 있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절미는 구독자 약 21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커버댄스, 먹방, 콩트, 메이크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 사장인 로베르토 럼펠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한 글로벌 모델로, 품질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GM의 모든 역량을 집약해 만들었습니다"라며 "뛰어난 기본기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첨단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고루 갖춘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서 폭발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빠른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 및 다목적성에 초점을 맞춘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전장 4540mm, 전폭 1825mm, 전고 1560mm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되고 있습니다.

Like

0

Upvot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