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의 아이브 장원영 애정 표현

김이나가 아이브 멤버 장원영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일 김재중의 웹 예능인 재친구 15화에서 김이나가 출연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 영상에서 김재중은 김이나가 작사한 아이브의 노래 I AM에 대해 언급하며 "장원영 맞춤 가사가 있냐?"라고 물었다.
김이나는 "장원영에게 푹 빠져서 직캠을 엄청 봤다. 이 친구는 100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친구일세라고 하며 홀린듯이 한참을 보고 있는데 일이 들어왔다"고 장원영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이나는 첫 작사 시도 때 아이브 소속사에 퇴짜를 맞았다고 밝혔다. 김이나는 "내가 원래 썼던 가사는 나는 누군가의 Dreams Come True라며 장원영이 그 얘기를 하면 누가 반박하냐라고 말했다. 아이브는 나르시즘(자기애) 콘셉트를 가지고 있는 그룹이기 때문에 이 가사가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속사에서는 "이건 좀"이라며 가사를 변경하자고 제안했다고 김이나는 전했다. 결국 가사는 "너는 누군가의 Dreams Come True"로 바뀌었고 이로써 I AM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이나는 "올해의 나의 효자곡이 됐다"며 뿌듯해했다.
김재중은 이어서 "장원영은 직접 만나봤냐"며 궁금해했고, 김이나는 "아직은 만나보지 못했다. 하지만 운동하는 곳이 같더라"고 답했다.
김재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보지 못한 건 아쉬운 거 아니냐"고 물었고, 김이나는 "그래, 아쉽기는 하지만 기회가 되면 꼭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김이나의 애정 얘기에 김재중은 이해하며 응원을 보내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팬들은 김이나의 애정 얘기에 공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아이브 멤버인 장원영은 앞으로 김이나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노래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김재중의 웹 예능인 재친구 15화에서 김이나가 출연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 영상에서 김재중은 김이나가 작사한 아이브의 노래 I AM에 대해 언급하며 "장원영 맞춤 가사가 있냐?"라고 물었다.
김이나는 "장원영에게 푹 빠져서 직캠을 엄청 봤다. 이 친구는 100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친구일세라고 하며 홀린듯이 한참을 보고 있는데 일이 들어왔다"고 장원영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이나는 첫 작사 시도 때 아이브 소속사에 퇴짜를 맞았다고 밝혔다. 김이나는 "내가 원래 썼던 가사는 나는 누군가의 Dreams Come True라며 장원영이 그 얘기를 하면 누가 반박하냐라고 말했다. 아이브는 나르시즘(자기애) 콘셉트를 가지고 있는 그룹이기 때문에 이 가사가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속사에서는 "이건 좀"이라며 가사를 변경하자고 제안했다고 김이나는 전했다. 결국 가사는 "너는 누군가의 Dreams Come True"로 바뀌었고 이로써 I AM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이나는 "올해의 나의 효자곡이 됐다"며 뿌듯해했다.
김재중은 이어서 "장원영은 직접 만나봤냐"며 궁금해했고, 김이나는 "아직은 만나보지 못했다. 하지만 운동하는 곳이 같더라"고 답했다.
김재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보지 못한 건 아쉬운 거 아니냐"고 물었고, 김이나는 "그래, 아쉽기는 하지만 기회가 되면 꼭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김이나의 애정 얘기에 김재중은 이해하며 응원을 보내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팬들은 김이나의 애정 얘기에 공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아이브 멤버인 장원영은 앞으로 김이나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노래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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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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