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투어 세븐틴 멤버들의 애정과 자신감을 전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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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1-0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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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투어 세븐틴 멤버들의 애정과 자신감이 돋보였다.

3일, tvN의 새 예능프로그램 나나투어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나영석 PD는 "세븐틴 멤버들과 촬영하면서 이 친구들의 매력을 정말 많이 봤다"라며 "제가 보고 느낀 매력들을 시청자분들도 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세븐틴 멤버들은 "정말 즐거웠다"며 "시즌제로 간다고 하더라도 저희가 계속하고 싶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승관은 "우리가 잘 뽑았고, 우리가 잘해서 론칭된 프로그램 아니냐"며 "시즌2에 다른 그룹을 추천할 만큼 우리의 마음이 넓진 않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세븐틴 멤버들은 "나나투어 뒤에 위드(with)가 언제라도 다른 그룹이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은 여지가 있다"고 언급하며 "하지만 우리만 한 팀이 없을 거라고 믿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여정에서는 부상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에스쿱스가 아쉬움을 표현했다. 에스쿱스는 "제가 못 갔으니 다음에 같이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겸은 "추천하고 싶은 팀이 하나 있는데, 부석순(승관, 호시, 도겸이 합쳐진 세븐틴 유닛)이라는 팀이다"라며 "파이팅하는 친구들인데, 너무 괜찮다. 부석순을 추천하겠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민규는 "아직 부석순은 파이팅해야 하는 시기이지, 여행할 때가 아니다"라며 반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나나투어는 빡빡한 스케줄과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세븐틴 멤버들의 애정과 자신감이 돋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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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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