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2기 영식, 데이트 중 털털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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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2-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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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2기 영식이 데이트 중 털털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세 번째 솔로민박 도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식은 백합과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햄버거 세트를 주문하고, 사진을 찍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영식은 햄버거를 먹다가 소스를 입가에 묻히고, 이에 대해 알아채지 못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MC 데프콘은 입가에 묻은 소스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물었고, 조현아는 웃음을 터뜨렸다. 경리는 한편, 입가에 묻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고 말했다.

백합은 영식의 범벅이 된 얼굴을 보고 지적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영식은 계속해서 얼굴에 소스를 묻히고, 음식을 옷에 흘리기까지 했다. 이에 백합은 일어나서 티슈를 가져왔다. 영식의 모습에 백합은 굳은 표정을 보였고, MC들은 이를 포착했다. 조현아는 표정이 안 좋았다고 언급했다.

이때 영식은 탄산음료를 마시다가 갑자기 딸꾹질을 시작했다. 이를 본 MC 경리는 충격에 빠지며 "나도 모르겠다 이제"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영식아 넌 망했다"라고 반응했다. 백합은 결국 웃으며 "천천히 먹어라. 지금도 딸꾹질 나올 것 같냐"고 말했다. 영식은 이에 "아..."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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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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