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요리 중 손 베인 후 병원 치료…"어쩌다 사장3"

한효주, 요리 재료 손질 중 손 베는 상처 입어 병원 치료 받아
미국 한인 마트의 두 번째 영업을 준비하는 한효주, 차태현, 조인성이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 그 모습을 공개했다.
첫 영업을 끝낸 멤버들은 정산 작업에 나섰다. 마트 첫 날 매출은 무려 4731달러에 이르렀으며, 한효주는 "생각보다 많이 팔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이후 직원 식사 준비에 착수했다. 이때 한효주가 호박을 자르는 도중 손을 베어 상처를 입었다. 이를 본 한효주는 "큰일 났다. 상처가 꽤 심하다"며 당황했다.
조인성은 한효주를 안심시키고 멤버들에게 상황을 전했다. 결국 한효주는 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를 받게 되었다. 멤버들은 "효주가 우리를 위해 요리를 하다 다친 일"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숙소에 돌아온 차태현은 즉시 한효주에게 전화를 걸어 상태를 확인했다. 한효주는 "풀로 붙여주고 끝냈어"라며 큰 부상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조인성은 "다음부터는 다시 열심히 일하면 되겠다"며 재치있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미국 한인 마트의 두 번째 영업을 준비하는 한효주, 차태현, 조인성이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 그 모습을 공개했다.
첫 영업을 끝낸 멤버들은 정산 작업에 나섰다. 마트 첫 날 매출은 무려 4731달러에 이르렀으며, 한효주는 "생각보다 많이 팔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이후 직원 식사 준비에 착수했다. 이때 한효주가 호박을 자르는 도중 손을 베어 상처를 입었다. 이를 본 한효주는 "큰일 났다. 상처가 꽤 심하다"며 당황했다.
조인성은 한효주를 안심시키고 멤버들에게 상황을 전했다. 결국 한효주는 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를 받게 되었다. 멤버들은 "효주가 우리를 위해 요리를 하다 다친 일"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숙소에 돌아온 차태현은 즉시 한효주에게 전화를 걸어 상태를 확인했다. 한효주는 "풀로 붙여주고 끝냈어"라며 큰 부상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조인성은 "다음부터는 다시 열심히 일하면 되겠다"며 재치있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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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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