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현숙이 연인이 된 상철의 사생활 영상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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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2-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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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7기 현숙이 연인이 된 상철의 사생활 영상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현숙은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렸다.

먼저 "저를 걱정해 연락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드린다. 럽스타그램을 만들자마자 이게 무슨 일인지"라고 운을 뗀 그는 "처음에는 그래도 그동안 제가 지켜봐왔던 모습을 믿으려 했지만, 다른 분들 말대로 제가 정말 사랑에 눈이 멀어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영상을 올린 분께 따로 연락을 드렸다"고 밝혔다.

현숙은 영상을 공개한 상대와 상철의 해명을 종합한 결과라면서 "양양은 다른 지역에 놀러 갔다가 잠깐 들려 바닷가에서 본인들끼리 춤추고 놀다가 1시간 이내로 바로 서울로 오게 된 상황이고 페스티벌은 기획자가 지인이라 매년 초대가 들어옴에도 한 번도 가지 않다가 호주로 이민 가게 된 친구에게 좋은 추억 안겨주고 싶어 가게 된 것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문제의 그 영상은 저 또한 받아들이기 어렵긴 한데 그분들도 기획자 분의 지인으로, 바로 뿌리치기가 어려웠고 정말 찰나의 순간일 뿐이라고 한다. 6개월이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제가 지켜봐 온 모습은 방송 중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였고, 늘 성실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친구이고 유흥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다"며 상철을 두둔했다.

또 "경제력에 대해서도 옥탑방으로 인해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본인에게 쓰는 돈을 아까워할 뿐 누구보다 성실히 저축한 사람이다. 저도 사람을 많이 만나봤지만 가장 바르고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믿음이 가는 친구였다. 영상 속 잠깐의 순간으로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과 그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으로 현숙은 연인의 개인적인 사생활을 공개할 권리와 책임을 주의해야 한다는 인식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함부로 남의 사생활을 폭로하지 않고 상대방의 해명도 충분히 듣고 이해하려는 현숙의 태도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행동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현숙이 상철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고 그의 가치를 인정하며 지지하는 모습은 양쪽의 관계를 믿음과 신뢰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결국 이번 사건은 현숙과 상철의 개인적인 문제이며, 우리는 그들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사람들은 개인의 사생활과 관심사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러한 이해와 존중이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지지하는데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이번 사건은 현숙과 상철, 그리고 우리에게 동감과 이해, 존중이 필요한 순간이다. 우리는 상대방의 개인적인 사생활을 존중하고 지지하는 마인드로 서로의 삶을 함께 지켜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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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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